오랜만에 가라오케 다녀 왔네요
왕과비 가라오케는 사실 처음 가봤어요 한세트 50만동 이벤트 한다고 해서 낼름 갔는데 아쉽게도 이벤트가 끝나버렸더군요 ㅋ
3명이서 갔는데 큰룸으로 안내해주셨어요.
왕과비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시설이 정말 좋더군요 호치민에서 시설부분에서는 넘버원인듯!!
8시에 저녁먹고 9시쯤 늦게 도착했는데 초이스 50명 넘게 보여주더군요. 수질도 대체적으로 정말 좋았음
초이스 하는데 계속 아이컨텍 되는 아이가 있어서 앉혔는데 알고 보니 완전 도라이 ㅋㅋㅋ
아~mcmc에 있던 짱 매니져도 왕과비로 옴겼더군요 (짱 애들도 평타 이상이라 수질이 괜찮음)
실장님도 이벤트 끝나서 술값은 많이 못 깍아주지만 대신에 서비스 팍팍 주셨네요
오랜만에 가니까 정말 재밌더군요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테이블 아가씨였는데 다음에 오면 롱타임 나가준다고 잘로 연락처 알려 주더군요 ㅋ
혹시나 짱 매니져에서 이 아가씨 원래 2차 아가씨인데 오늘 생리때문에 2차 안되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진짜 2차 안나가는 아가씨라고
ㅋㅋㅋ ㅋㅋ 파트너가 좀 똘끼가 있었는데 오히려 정상인보다는 좀 똘끼가 있는애들하고 놀아야 재밌음
사진 찍는데 하는짓 보세요 ㅋㅋ 진짜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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