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세트 50만동 이벤트를 시작해서 가벼운 지갑으로 오랜만에 술도 마실겸 검색좀 하다가 여기 사이트에서 환실장님이란 분이 왕과비에서
일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전화하니 호쾌한 목소리의 젊은 실장님이 반겨주셨습니다.
친구놈들이랑 예약하고 8시반?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비가 와가지고 ㅠㅠ 그래도 환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식사는 했냐 오늘 와주셔서 감사하다등 얘기를 하고 가장 중요한 초이스를 보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여행객들이 없어서 ㄲㄱㅇ들 없을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너무 많이 들어와서 눈 둘곳이 없었습니다 ㅋㅋ
아무튼 이벤트 첫날이라 오늘은 그냥 테이블에서 가볍게만 놀았고 바쁜데도 계속 찾아와서 일부로 챙겨주려는 야무진 환실장 덕에 재밌게 놀다 들어갔습니다.
이벤트 기간중에 가도 잘해주니깐 한번쯤 가는것도 좋습니다~
편하게 환실장 찾아주세용
카톡 : hcmhwan 입니다^^*
왕과비 환실장도 많이 찾아주세요!
야무지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얼른 하늘길이 열려야 할 텐데 말이죠.....
먼저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렇게 후기까지..ㅎㅎ
슬쩍 카톡 한번 주시면 감사의 표현을 하고싶슴다!
카톡한번주세욥!!
편하게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