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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

베트남 붕따우

관리자 0 240 10.24 20:45

 

 ♥ 베트남 붕따우 ♥

호찌민 시티에서 남쪽으로 약 125km 떨어진 붕따우는 식민지 시절에는 고관들의 휴양지로, 오늘날에는 시민들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는 곳이다. 붕따우의 상징은 언덕 위 거대 예수상으로, 이곳에 오르면 최고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그 외 프랑스 총독의 여름 별장이었던 화이트 팰리스와 불교 사원 니엣반띤사를 둘러보고, 붕따우의 대표 해변, 사우 비치로 가 여유시간을 갖는다.


붕따우의 맛집으로는 간하오(Gành Hào)(페리터미널에서 북쪽으로 3.5km 지점)가 있다. 500m가량 해변을 따라 지어진 대규모 시푸드 레스토랑으로 하루 평균 2천 명 정도 방문한다. 또, 쌀가루 반죽 위에 새우를 올려 튀긴 반콧(Bánh Khọt) 전문점 곡부스어(Gốc Vú Sữa)도 이른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룰 만큼 유명하다. 붕따우는 뭔가 대단한 볼거리를 기대하는 사람에겐 실망스러울지 모른다. 하지만 빡빡한 일정 중 하루쯤은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고 싶은 여행자, 혹은 기독교 신자라면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하다.

 

호치민에서 출발시 당일치기 보단 1박2 일정으로 여행하시기를 추천한다.

 

♥ 베트남 붕따우 명소 

예수상(Tượng Chúa Kitô Vua)

붕따우의 상징과도 같은 것으로,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의 예수상을 연상시킨다. 847개의 계단을 오르면 높이 32m의 거대한 예수상이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있는데, 이 팔 길이가 무려 18.4m에 이른다고 한다. 관광객들은 이 예수의 어깨 위까지 올라가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붕따우 시내와 바다 저 멀리까지 시원한 전망이 장관을 이룬다.

위치 : 그린라인 고속페리터미널에서 남쪽으로 5km 지점
요금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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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엣반띤사(Niết Bàn Tịnh )

느호산 아래 위치한 불교 사원이다. 거대한 와불과 12m의 불상, 12m의 깃발탑, 섬세한 조각이 아름다운 3.5톤짜리 범종, 타일로 모자이크된 거대한 용선 등의 소소한 볼거리가 있다. 여타 관광지에 있는 대규모 불교 사원에 비하면 보잘것없을지도 모르지만, 여느 바닷가 마을의 작은 사원같이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평화롭기 그지없다.

위치 : 그린라인 고속페리터미널에서 남쪽으로 3.5km 지점
요금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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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팰리스(Bảo Tàng Bạch Dinh)

프랑스 총독을 비롯해 남베트남의 티우 대통령이 여름 별장으로 사용하던 곳이다. 내부에는 당시 사용하던 고가구들과 인근 해역에서 난파된 중국선으로부터 건져 올린 유물들이 전시돼 있다. 언덕에 위치해 있어 붕따우의 아름다운 해안 전경을 즐길 수 있다.

위치 : 그린라인 고속페리터미널에서 도보 3분
운영 : 07:30~17:30
요금 : 1만 5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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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 해변(Bãi Sau)

붕따우에는 여러 비치가 형성돼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으로 일명 백 비치(Back Beach)라고도 불린다. 이곳은 우리나라의 서해안 같은 분위기로, 흰모래에 맑고 투명한 물빛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지만 세찬 파도 소리를 들으며 비치를 걷는 것만으로도 도시 탈출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위치 : 예수상 입구를 등지고 왼쪽 방향으로 300m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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